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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tvn 드라마 일타스캔들 – 8화

by 달콤두스푼 2023. 2. 5.

1. 행선 엄마가 하던 가게에 간 행선과 치열

 

(1) 치열은 가게가 하나도 안 변한 것에 감격하며 자기가 밥 먹으러 다니던 시절을 떠올린다.

(2) 행선의 엄마가 식권을 챙겨주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3) 사고로 엄마가 죽었다는 행선의 말에 한탄하는 치열.

 

2. 진이상 강사의 음모

 

(1) 이상은 해이에 대해 알아냈다.

(2) 해이가 재벌 딸이 아닌 것이 의심스러운 이상.

(3) 제자와 이상한 관계로 몰아가려고 작업을 시작한다.

 

3. 행선의 동네 지리를 잘 아는 치열

 

(1) 행선은 살던 동네의 지리를 잘 알고 있는 치열이 신기하다.

(2) 치열은 자기가 고시 준비를 하던 고시촌 건물을 보며 추억에 빠진다.

(3) 행선의 엄마 가게에서 밥을 먹을 때 언제나 먹을 것을 더 챙겨주던 행선의 엄마는 돈이 모자라면 있는 것만 받았다.

(4) 행선의 엄마는 별 핑계를 다 대가면서 그에게 여러 가지 반찬을 더 주었다.

(5) 치열은 행선의 가족들에게 왜 자꾸만 마음이 갔는지 이제야 깨달았다.

 

4. 행선의 엄마를 찾아간 치열

 

(1) 행선의 엄마 위패가 모셔져 있는 사찰에 찾아간 치열.

(2) 동희에게 행선과의 인연에 대해 말해준다.

(3) 치열은 죽고 싶을 만큼 힘들 때 행선의 엄마가 주는 밥을 먹고 버텨냈다고 고백한다.

(4) 결초보은하려고 마음먹은 치열은 행선이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한다.

 

5. 에어컨도 없는 행선이네

 

(1) 행선은 월세 내는 날이라 예민한데 건물주가 전화와 주인이 바뀐다고 말한다.

(2) 월세를 반으로 해주겠다는 새 건물주에 행선은 깜짝 놀란다.

(3) 에어컨까지 전달받는다.

(4) 치열은 동희에게 건물주가 자기인 걸 모르게 하라고 한다.

 

6. 무서운 치열

 

(1) 치열은 진이상이 꾸미는 짓에 대해 알고 경고한다.

(2) 그동안 쓴 댓글을 고소하고 업계에서 매장해 버린다고 한다.

(3) 해이를 건드리지 말라고 하자 진이상은 치열과 해이의 관계를 더 의심한다.

 

7. 행선은 건물주가 의심스럽다

 

(1)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건물주의 행동이 찜찜하다고 하는 행선.

(2) 치열은 좋은 일이라며 파티하자고 제안한다.

(3) 치열이 행선이네 가족을 호텔 레스토랑으로 데리고 간다.

(4) 에어컨은 행선의 집에 생겼는데 치열이 더 좋아한다.

(5) 치열은 행복해하는 행선의 모습이 흐뭇하다.

 

8. 수아는 훔쳐봤던 해이의 교재에 치열의 글씨가 있었던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다.

 

9. 밀가루 사러 간 행선

 

(1) 지 실장이 부동산에서 나오는 것을 본다.

(2) 전 건물주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본 행선은 새 건물주가 치열인 걸 알아버렸다.

(3) 투자가치가 있어 투자했다는 말을 믿는 행선은 치열이 착한 임대인이라고 한다.

(4) 비싼 밥까지 얻어먹은 것이 더 찜찜해지는 행선.

(5) 영주는 치열의 눈이 멜로멜로 하다며 미혼인 걸 커밍아웃하라고 조언한다.

 

10. 치열이 연구실로 단체 도시락을 주문하고

 

(1) 행선이 연구실에 가니 치열의 소개팅녀가 찾아온다.

(2) 행선은 조교들 대화로 치열이 소개팅한 것을 알게 됐다.

(3) 소개팅녀가 사 온 간식에 행선의 도시락이 밀린다.

(4) 소개팅녀는 자기 연주에 치열을 초대한다.

(5) 예쁜 소개팅녀는 행선 앞에서 치열에게 꼭 오라고 한다.

(6) 행선은 서둘러 자리를 뜬다.

(7) 영주가 잘못짚은 것에 화가 난 행선.

 

11. 치열의 위기

 

(1) 수아는 치열이 해이 공부를 따로 봐주는 것 같다고 엄마에게 말한다.

(2) 수아 엄마는 흥신소를 통해 치열의 뒷조사를 부탁한다.

 

12. 행선에 대해 궁금한 게 많은 치열

 

(1) 치열은 이 동네에 언제 이사 온 것인지 궁금해서 해이에게 물어본다.

(2) 해이에게 비싼 선물도 한다.

(3) 재우가 치킨데이를 함께하자고 치열에게 제안하자 행선은 화를 내며 안 된다고 한다.

(4) 소개팅녀의 연주회에 가라고 하는 행선은 치열에게 즐거운 시간 보내라고 한다.

(5) 치열이 행선의 집에서 나오는 것을 누군가 촬영한다.

 

13. 소개팅녀의 연주회에 간 치열

 

(1) 치열은 연주회에 가고 행선은 하루 종일 화가 나 있다.

(2) 연주회 시간이 지루한 치열은 힘들어한다.

(3) 그때 해이에게서 학습 앱이 잘 안된다는 연락이 온다.

(4) 해이는 치열과 스피커로 통화하고 행선은 뜨거운 것에 덴다..

(5) 놀란 치열은 걱정되는 마음에 행선의 집으로 간다.

 

14. 놀라 달려온 치열

 

(1) 행선은 연주회를 어떻게 하고 왔느냐고 묻는다.

(2) 치열은 해이에게 앱을 알려주러 왔다고 둘러댄다.

(3) 그 시간 수아 엄마는 치열이 행선의 집을 드나든 것을 알게 된다.

 

15. 엄마들에게 사실을 전달하는 수아 엄마, 그 시간 진이상은 누군가에게 쫓겨 옥상으로 올라가고 쇠구슬에 맞는다.

 

16. 행선의 가족들과 치킨데이를 함께하는 치열

 

(1) 끊임없는 재우의 수다를 듣고 있다.

(2) 행선은 그가 왜 여기 있는지 의심의 눈길을 보낸다.

(3) 치열에게 건물주님이라고 하니 깜짝 놀란 치열은 건물주를 취미로 하고 있다고 둘러댄다.

(4) 행선은 오늘 정말 해이 때문에 온 것인지 묻는다.

(5) 무언가 더 물으려던 행선, 순간 집 밖에 서 있던 두 사람에게로 올케어 반 엄마들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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