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살인자 동희
(1) 동희는 해이를 쫓아가 기절시키고 수레에 실어 나른다.
(2) 해이는 동희가 없는 틈을 타 묶여있던 끈을 풀고 도망치려 하지만 동희가 돌아온다.
(3) 해이는 동희를 밀치고 사력을 다해 도망가다가 차에 치인다.
(4) 동희는 해이가 자살하려고 했던 것처럼 조작한다.
2. 병원에 입원한 해이
(1) 해이는 수술 중이다.
(2) 치열은 괴로워하는 재우를 다독여 정신 차리자고 하며 행선과 해이를 지켜주자고 한다.
(3) 행선은 영주를 보자마자 참았던 울음이 터진다.
(4) 동희는 아무 일 없는 듯 행선 가족과 해이의 수술 결과를 기다린다.
3. 혼수상태 해이
(1) 해이의 수술은 잘 됐지만 뇌부종이 있어 혼수상태에 빠진다.
(2) 의사는 해이가 깨어나는 데 긴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며 장담이 어렵다고 한다.
4. 해이의 사고 소식을 들은 선재와 단지
(1) 단지와 선재는 교통사고로 해이가 병원에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2) 해이는 계속해서 혼수상태이고 친구들은 달려와 상태를 보고 운다.
(3) 치열은 해이가 가족들 소리를 들어야 빨리 회복할 거라며 VIP 병실에 입원시킨다.
5. 해이가 자살 시도했다고 믿는 경찰
(1) 경찰은 해이가 보내려던 문자를 보고 자살 시도로 결론짓는다.
(2) 동희는 계속해서 행선 주위를 맴돌며 감시한다.
(3) 선재는 해이가 백지 답안을 낸 것을 알고 자기 때문이라고 자책한다.
(4) 행선은 해이가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자기가 모르고 있었던 것이 힘들다.
(5) 치열은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사람 마음을 알 수 없다며 위로한다.
(6) 치열은 아침에 해이가 할 말이 있다고 했던 것을 떠올린다.
6. 깨달음 얻은 재우
(1) 재우는 늘 아파서 누워있고, 찾아다니게 만든 건 자기였는데 해이가 누워있는 걸 보니 슬프다고 말한다.
(2) 재우는 삼촌으로서 해줄 수 있는 일이 없어서 마음이 아프다.
(3) 영주는 해이가 삼촌 마음 이해할 거라며 재우는 위로 한다.
7. 교무부장과 통화하는 선재 엄마
(1) 교무부장은 사실이 탄로 날까 봐 걱정하고 선재 엄마는 입증하기 어렵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2) 선재는 엄마를 찾아가 해이가 다친 건 우리 때문이라며 운다.
(3) 선재는 학교에 말하자고 하지만 선재 엄마는 이성적으로 생각하라며 회유한다.
(4) 선재는 엄마에게 이렇게 살아서 행복하냐고 묻지만 선재 엄마는 선뜻 대답하지 못한다.
8. 입시 캠프를 강행하는 동희
(1) 치열은 해이가 깨어나지 않아 입시 캠프를 미루자고 한다.
(2) 동희는 치열의 말을 무시하고 학원에서 취소가 어렵다고 했다며, 취소하자는 말도 꺼내보지 않았으면서 거짓말을 한다.
(3) 동희는 자기 지휘하에 입시 캠프 준비를 해나간다.
(4) 치열은 어쩔 수 없이 입시 캠프를 하기로 결정한다.
9. 남편에게 전화하는 선재 엄마
(1) 선재 엄마는 남편에게 전화해 자기도 자신이 무섭다고 한다.
(2) 선재 엄마는 선재가 해이 얘기를 했을 때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자기가 너무 끔찍하다.
10. 이상한 걸 발견하는 행선
(1) 행선은 해이 병실에서 마사지해주며 아이에게 말을 건다.
(2) 행선은 마사지하다가 해이 손목에 묻은 오렌지색 볼펜 자국을 발견한다. (해이가 묶여있을 때 동희가 즐겨 쓰는 펜으로 끈을 잘라냈다)
11. 상담하는 수아 엄마
(1) 수아 엄마는 수아가 계속해서 폭력적인 행동을 하자 아는 정신과 의사에게 전화한다.
(2) 의사는 수아가 입시 스트레스로 인한 강박증세를 겪는 것 같다고 판단한다.
(3) 수아는 이번 시험을 망쳤다.
(4) 선재는 1등을 했다.
(5) 선재는 해이가 중간고사 꼴등 한 것을 알게 된다.
(6) 선재는 울컥함에 학교 옥상으로 올라가 뛰어내리려 하지만 뒤따라온 건후가 말린다.
12. 이상함을 느낀 행선
(1) 경찰은 행선에게 일을 많이 시켜 학대라고 하며 행선이 이상하다고 하는 징후를 다 무시한다.
(2) 치열이 나타나 경찰에게 말 함부로 하지 말라고 따진다.
(3) 행선은 오해해도 상관없으니 수사를 다시 해달라고 부탁한다.
(4) 치열은 해이 손목에 있는 오렌지색이 뭔지 궁금해한다.
(5) 행선은 문자 말투가 해이 것이 아니고 쓰레기봉투를 샀던 것도 이상하다고 말한다.
(6) 치열은 원장과 통화하면서 동희가 수학 캠프에 관해 전화조차 한 적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7) 원장은 공고까지 나가버려 어쩔 수 없다고 한다.
(8) 동희는 자기가 리허설까지 해가며 수학 캠프 준비를 한다.
13. 동희에게 따지는 치열
(1) 치열은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거짓말하는 동희에게 따진다.
(2) 선 넘는 동희의 행동에 진정으로 화를 낸다.
(3) 치열을 위해서 한 일라는 동희의 말에 합리화하지 말라는 치열에 동희는 화를 낸다.
(4) 동희는 치열했던 치열이 공사 구분 못하는 게 행선 때문이라며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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