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정경호 주연 주말드라마 tvn일타 스캔들 13화 요약

방황하는 해이

 

돌변한 지 실장

 

 

1. 쇠구슬 범인 동희

 

 (1) 동희는 행선을 쇠구슬로 쏘려 한다.

 (2) 치열이 찾아오자 쇠구슬을 쏘려다 멈춘다.

 (3) 치열과 행선의 다정한 모습에 동희는 분노한다.

 

2. 목격자 희재

 

 (1) 희재는 영장 심사 도중 자신은 목격자라고 한다.

 (2) 희재가 밥을 주던 길고양이들이 죽자 희재는 범인을 잡기로 한다.

 (3) 그러다가 희재는 범인과 몸싸움하게 된다.

 (4) 희재는 범인 얼굴을 보지 못했지만 검지에 굳은살이 있던 걸 기억한다.

 

3. 유출된 시험지

 

 (1) 해이와 선재는 교무부장이 유출한 시험지로 시험을 치른다.

 (2) 해이와 선재는 시험지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3) 수아는 해이가 수학 시험 만점인 것에 폭력적인 행동을 보인다.

 

4. 괴로운 선재

 

 (1) 선재는 이번 시험이 반칙이라며 엄마에게 화를 낸다.

 (2) 사실대로 말하자는 선재에게 선재 엄마는 죽는 거 보고 싶으면 마음대로 하라며 나 몰라라 한다.

 (3) 해이는 계속해서 선재에게 전화해 보지만 받지 않는다.

 

5. 행선에 밀리는 동희

 

 (1) 동희는 빡빡한 스케줄을 치열에게 브리핑한다.

 (2) 치열은 행선의 전화를 받아 동희의 말을 끊고, 동희는 점점 기분이 나빠진다.

 

6. 이상해지는 수아

 

 (1) 수아는 시험 결과에 기분이 나빠 방에 틀어박힌다.

 (2) 수아는 홀로 방에 있으면서 자기가 또 있는 것 같은 환각에 빠진다.

 

7. 외로운 치열

 

 (1) 치열은 커다란 집에 혼자 있는 것이 너무 외롭다.

 (2) 치열의 집은 보일러가 고장 나고, 치열은 행선의 집으로 짐을 싸서 간다.

 (3) 치열은 사회 통념에 따라 재우와 같은 방에서 자게된다.

 (4) 치열은 행선의 가족과 게임도 하고 농담도 하고 아주 즐겁다.

 (5) 해이는 놀다가 머리가 아프다며 방으로 들어간다.

 

8. 괴로워도 말 못 하는 선재

 

 (1) 해이의 전화는 계속된다.

 (2) 선재는 엄마를 곤란하게 할 수는 없고, 해이의 전화는 받고 싶어 괴로워한다.

 (3) 희재는 아무 말 없이 선재를 위로한다.

 

9. 재우야 제발 자라

 

 (1) 치열은 재우를 재우려고 노력한다.

 (2) 재우는 누군가를 기분 나쁘게 해 신경이 쓰인다며 고민 상담을 한다.

 (3) 치열은 신경 쓰이는 사람이 여자냐며, 재우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거라고 말해준다.

 (4) 치열은 가까스로 재우를 재우는 데 성공하고 몰래 행선의 방으로 들어간다.

 

10. 깨 볶는 커플

 

 (1) 치열은 베개를 들고 과감하게 행선의 방으로 가 침대에 눕는다.

 (2) 행선은 안 된다고 하면서도 입이 찢어지게 웃는다.

 (3) 5분만 누워있겠다던 치열은 행선의 방에서 아침까지 잠이 들어있었다.

 (4) 행선은 치열을 방에서 아무도 모르게 빼내는 데 성공한다.

 (5) 재우는 이미 일어나 있었다.

 (6) 치열은 재우에게 남자끼리 지켜줘야 하는 비밀이 있다며 남자 대 남자로 약속을 지키라고 한다.

 (7) 재우는 다시 한번 치열이 매형에게 반한다.

 

11. 무서운 동희

 

 (1) 치열은 데리고 오겠다던 동희에게 전화해 행선의 집에서 잤으니 바로 출발하겠다며 데리러 오지 말라고 한다.

 (2) 인천에서 찍은 영상을 동희가 보내주고, 행선은 파도 한 점 없는 바다를 보며 이상한 생각에 빠진다.

 

 

12. 전교 1등 한 선재

 

 (1) 선재는 전교 1등을 한다.

 (2) 해이는 국어 답안지에 마킹을 하지 않아 담임에게 불려 가고, 시간을 잘못 계산해서 표시하지 못했다고 변명한다.

 (3) 수아는 난간 쪽에 서 있는 해이를 밀어 떨어뜨리는 상상을 하고 자기 자신에게 놀란다.

 

13. 드러나는 희재와 진이상의 과거

 

 (1) 경찰은 희재가 다친 길고양이들을 치료해주었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2) 경찰은 진이상이 이제껏 치열을 음해해 왔다는 것도 알게 된다.

 (3) 진이상이 쓴 댓글을 보던 경찰은 과거 엄마를 밀어 죽였다는 의혹받았던 중학생이 떠오르고 인적 사항을 조회해본다.

 

14. 연구소에 간식 챙겨간 행선

 

 (1) 행선은 동희에게 간식을 전해주고 돌아간다.

 (2) 물티슈 전해주는 걸 깜빡한 행선은 연구소로 다시 돌아간다.

 (3) 행선은 동희가 간식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현장을 발견하고 일부러 그러냐고 따진다.

 (4) 동희는 따지는 행선에게 하고 싶은 말이 뭐냐고 묻는다.

 (5) 치열은 행선과 동희의 대화를 듣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