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속된 희재
(1) 희재는 집에서 경찰을 보고 도망치다가 잡힌다.
(2) 선재 엄마는 경찰서에 찾아와 희재의 혐의가 무엇인지 묻고, 경찰은 살인이라고 대답한다.
2. 동희 일로 다툰 행선과 치열
(1) 행선은 동희의 태도에 대해 치열에게 말한다.
(2) 치열은 동희 얘기는 그만하자며 딱 잘라 말하고 행선은 기분이 좋지 않다.
3. 밀고 당기는 행선과 치열
(1) 행선은 울리지 않는 핸드폰을 들여다보다가 내려놓는다.
(2) 치열은 자기가 너무 까칠하게 군것 같아 행선에게 메시지를 하다가 지운다.
4. 이상한 동희
(1) 동희는 치열이 계속해서 전화를 신경쓰는 것이 기분 상한다.
(2)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동희를 알아본 남자는 다른 이름으로 동희를 부르며 아는척하지만, 동의는 사람 잘못 봤다며 정색한다.
5. 희재 변호하는 엄마
(1) 희재 엄마는 정신과 치료 기록을 경찰에 제출하며 조사받을 상태가 아니라고 한다.
(2) 선재 엄마는 불안정한 희재를 해외로 보내려는 엄마가 이해되지 않는다.
(3) 경찰은 두 번이나 도주를 시도한 희재를 풀어줄 수 없다고 한다.
6. 희재 일로 수군거리는 엄마들
(1) 엄마들은 희재가 집에 있는데 선재 엄마가 왜 거짓말은 한 것인지 궁금해한다.
(2) 수아 엄마는 지인을 통해 알아보니 희재가 경범죄로 구속된 것은 아니라고 했다며 아는척한다.
(3) 치열은 더 프라이드에 다시 오는 조건으로 해이를 올케어 반에 데리고 들어오기로 한다.
(4) 수아 엄마 빼고 다른 엄마들은 모두 찬성하는 분위기다.
7. 형이 걱정되는 선재
(1) 선재는 형이 걱정되어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기다린다.
(2) 선재 엄마는 공부나 하라며 선재를 들볶고 선재는 형 걱정에 울먹인다.
8. 못 참는 행선
(1) 치열은 하루 종일 연락 한 통 없다.
(2) 행선은 기다리지 않고 자기가 먼저 카톡을 보낸다.
(3) 치열은 바빠서 핸드폰을 보지 못하고 먼저 본 동희는 행선이 보낸 카톡 메시지를 몰래 삭제해버린다.
9. 교무부장에게 연락하는 선재 엄마
(1) 선재 엄마는 교무 부장에게 전화한다.
(2) 교무부장 아들 문제를 해결해준 선재 엄마에게 교무 부장은 어떤 부탁이든 들어주겠다고 한다.
10. 자존심 상한 행선
(1) 치열은 계속해서 행선의 연락을 받지 않는다.
(2) 행선은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은 관계이니 그만두자며 마음을 비운다.
11. 늦게 일 끝난 치열
(1) 치열은 새벽 3시가 되어서야 일이 끝난다.
(2) 동희를 집에 데려다주려는데 동희는 치열에게 집을 알려주지 않는다.
(3) 치열은 내일도 아침부터 바쁘다.
(4) 치열은 동희에게 웃어야 사람 좋아 보인다고 웃으라고 한다.
(5) 동희에게 행선과 괜찮은지 묻는 치열의 말에 동희는 표정이 굳어진다.
(6) 동희는 치열에게 행선을 많이 좋아하는지 묻고, 치열은 행선과 있으면 마음이 안정된다고 한다.
(7) 동희는 요즘은 여학생 꿈을 안 꾸냐고 묻고 치열은 그렇다며 자기도 신기해한다.
12. 행선을 기다린 치열
(1) 치열은 새벽에 장을 보러 가는 행선을 기다려 함께 시장에 간다.
(2) 행선의 단골집에 가자, 치열을 칭찬하는 사장님 말에 행선은 기분이 아주 좋다.
(3) 행선은 치열에게 문자까지 보냈는데 모른 척하냐고 물으며 카톡을 보여준다.
(4) 두 사람은 서로 핸드폰을 보여주며 기계 이상으로 치부해 버린다.
(5) 치열은 동희 일에 관해 사과하며 동희와 행선이 잘 지냈으면 좋겠다며 달랜다.
(6) 바다를 보러 가자는 행선의 말에 인천 스케줄을 소화하러 가는 치열은 행선과 함께 간다.
(7) 행선은 자기가 함께 가는 것에 동희가 불편할까 봐 걱정하고, 동희는 웃으며 괜찮다고 대답한다.
(8) 행선은 연신 웃는 동희의 표정에 안심한다.
13. 중간고사 보는 아이들
(1) 수아는 시험을 치르는 중에 글씨가 이상하게 보이는 현상을 겪는다.
(2) 해이가 만점이라는 말에 수아는 울먹인다.
(3) 선재 엄마는 교무부장을 만나 어떤 서류를 건네받는다.
14. 조사받는 희재
(1) 선재는 희재를 위해 약을 사다 주고 간다.
(2) 경찰은 희재에게 진이상 강사 사진을 보여주며 아는 사람이냐고 묻는다.
(3) 선재 엄마는 변호인이 없을 때 조사할 수 없다며 못 박는다.
(4) 경찰은 희재에게서 더 이상 나올 것은 없을 것 같다며 그냥 영장을 청구하기로 한다.
15. 바다에 간 세 사람
(1) 치열은 행선을 데리고 자기 요트를 타러 간다.
(2) 동희는 행선이 요트에 오를 때 손을 잡아준다.
(3) 동희는 요트를 몰고 행선과 치열은 행복해한다.
(4) 치열은 행선이 동희에 대한 오해가 풀린 것 같아 안심한다.
(5) 치열은 행선이 추워 보여 담요를 가지러 가고 동희는 갑자기 핸들을 틀어 행선을 넘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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