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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도연 정경호 주연 주말드라마 tvn일타 스캔들 11화 요약

by 달콤두스푼 2023. 2. 18.

가족같은 분위기
함께 장보러 가는 행선과 치열

 

1. 행선이 미혼의 이모임을 밝힌 해이

 

 (1) 행선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보고 해이에게 간다.

 (2) 치열은 정말로 행선이 이모냐고 재차 확인한다.

 (3) 치열은 행선을 만나러 가고 행선은 치열을 만나러 가며 두 사람은 엇갈린다.

 (4) 행선은 해이가 진실을 말한 것에 화를 내지만 해이는 행선이 자기 인생을 살며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고 말한다.

 

2. 영주를 만난 치열

 

 (1) 영주는 행선의 가족사에 관해 치열에게 이야기해준다.

 (2) 영주는 행선이 정말 좋은 사람이라며, 남자 때문에 우는 건 처음 봤다고 말한다.

 

3. 그동안 헤어지려고 마음 비우느라 힘들었던 치열

 

 (1) 치열은 마음을 비워내느라 힘들었다고, 진즉 말하지 그랬냐며 행선을 안아준다.

 (2) 치열과 행선은 그가 자주 가는 강변에 차를 세우고 꽁냥거린다.

 (3) 치열은 애탔던 마음을 고백하며 행선이 언제부터 자기를 좋아했는지 궁금해한다.

 (4) 행선은 치열을 향해 시시각각으로 변했던 자기 마음과 그를 이해하게 된 계기를 떠올린다.

 (5) 치열은 행선을 떠올리고 신경 쓰면서 지루했던 자기 인생이 재미있어졌다고 한다.

 

4. 길고양이를 병원에 데려간 희재

 

 (1) 선재 엄마는 희재가 쇠구슬 범인인 것으로 생각하고 걱정이 크다.

 (2) 희재는 아픈 길고양이를 병원에 데리고 간다.

 (3) 선재 엄마는 범행이 난 장소에 있었던 아들을 추궁하지만 희재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는다.

 

5. 치열과 행선이 궁금한 가족

 

 (1) 가족들은 행선을 데려다준 치열과 그녀가 가게 앞에서 좋아서 죽는 꼴을 목격한다.

 (2) 행선이 들어오자 가족들은 사귀기로 한 건지 캐묻고 행선은 부끄러워한다.

 (3) 행선과 치열은 각자의 집에 있으면서도 핸드폰으로 문자를 주고받으며 사랑을 나눈다.

 

6. 해이가 걱정되는 행선

 

 (1) 행선은 등교하려는 해이가 학교에 가서 친구들 시선을 견딜 수 있을지 걱정이다.

 (2) 해이는 이제 다 컸다며 괜찮다고 하지만 행선은 돌아서는 해이를 보며 눈물을 글썽인다.

 (3) 해이는 교실 앞에서 들어가길 주저하지만 단지가 먼저 해이에게 대단하다고 얘기해준다.

 (4) 걱정과 다르게 친구들은 남 스타라고 부르며 해이를 박수로 맞아준다.

 

7. 돌아선 여론

 

 (1)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치열을 희대의 로맨티스트라며 여론이 돌아선다.

 (2) 치열의 연구소에서 나갔던 조교들은 그에게 실망해서 떠난 거라며 다시 받아달라고 한다.

 (3) 치열은 이름도 외우지 못하던 조교 이름을 부르며 잘해보자고 한다.

 (4) 치열에게는 벌써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오고, 더 프라이드 원장은 치열을 찾아와 복귀해 달라고 한다.

 (5) 원장은 스카우트 해온 강사는 다니던 학원과 계약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고, 진이상은 죽었다며 울먹인다.

 

8. 오해가 풀려 행복한 행선

 

 (1) 반찬 가게를 찾은 손님들은 조카를 딸로 키운 행선에게 대단하다고 칭찬한다.

 (2) 올케어 반 엄마들은 행선을 찾아와 행선에게 사과한다.

 (3) 행선은 앞으로도 단골로 남아달라며 쿨하게 사과받는다.

 (4) 올케어 반 엄마는 행선에게 치열이 다시 올케어 반을 맡을 수 있게 힘써달라고 부탁한다.

 

9. 진이상 강사 죽음에 힘든 치열

 

 (1) 치열은 자꾸만 사망 사건이 일어나는 것에 의문을 가진다.

 (2) 동희는 다른 학원과 미팅을 잡았다며 치열에게 스케줄을 알려준다.

 

10. 더 프라이드 최치열

 

 (1) 치열은 더 프라이드와 파격적인 조건으로 계약하던 당시를 떠올린다.

 (2) 열정을 쏟았던 더 프라이드 건물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한다.

 

11. 치열이 매형

 

 (1) 치열은 해이의 과외를 다시 시작한다.

 (2) 재우는 치열에게 치열이 매형이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3) 행선이 도시락을 챙겨주자 치열은 행선의 집에서 먹고 가겠다고 한다.

 (4) 치열은 골고루 먹으라는 행선의 잔소리가 기분 좋다.

 (5) 행선은 더 프라이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치열에게 한 번 정도 기회를 주라고 한다.

 

12. 스카우트를 거절하는 치열

 

 (1) 치열은 다른 학원과 미팅 자리에 직접 나가 계약을 못 할 것 같다고 말한다.

 (2) 동희는 행선의 의견이 반영되는 치열의 행보가 거슬리고 기분이 상한 듯 강하게 반발하지만, 치열은 이미 마음을 굳힌다.

 

13. 계속해서 행선을 긁는 동희

 

 (1) 동희는 행선을 은근히 따돌린다.

 (2) 동희가 행선에게 치열의 일에 참견한다는 식으로 돌려서 말하고, 행선은 동희의 반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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